iM금융지주 (139130)¶
분석일: 2026-04-29 | 데이터 출처: 메리츠증권 리포트 2026-04-29
기업 개요¶
iM금융지주는 iM뱅크(구 DGB대구은행)를 중심으로 iM증권·iM라이프 등을 자회사로 둔 지방 금융지주다. 대구·경북 기반의 지역 밀착형 영업망과 함께 디지털·비은행 부문 확대를 추진 중이다.
최신 실적 (1Q26)¶
| 항목 | 1Q26 | QoQ | YoY |
|---|---|---|---|
| 지배주주순이익 | 1,545억원 | +1,166.5% | Flat |
| NIM | 1.82% | — | — |
| CET-1비율 | 11.99% | — | — |
- 순이익: 1,54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전분기(4Q25) 대비 급반등(+1,166.5%)은 4Q25 일회성 비용 기저 효과
- NIM 1.82%: 금리 환경 하에서 안정적인 이자마진 유지
- CET-1비율 11.99%: 보통주자본비율(은행의 자기자본 건전성 지표 — 총위험가중자산 대비 핵심 자본 비율) 약 12% 수준으로 추가 주주환원 여력 확인
애널리스트 동향¶
| 항목 | 내용 |
|---|---|
| 증권사 | 메리츠증권 |
| 투자의견 | BUY |
| 목표주가 | 24,000원 |
| 현재주가 | 19,280원 |
| 상승여력 | +24.5% |
핵심 투자포인트¶
1. 자사주 매입 0.3조원 — 주주환원 정책 가시화¶
회사가 직접 자사 주식을 0.3조원어치 시장에서 매입한다. 자사주 매입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직접적인 주주환원 수단이다. 26E(2026년 추정) 주주환원율 42%는 이익의 42%를 배당·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돌려준다는 의미다.
2. 밸류에이션 저평가¶
현재주가 19,280원 기준 목표주가 24,000원까지 24.5% 상승여력. 지방 금융지주 중 주주환원율 42%는 높은 수준으로, 이익 대비 주가(PBR·PER) 할인 폭이 크다고 메리츠는 판단했다.
3. CET-1 11.99% — 자본 여력 확보¶
CET-1 약 12%는 금융당국 권고 수준(보통 10~11%)을 상회한다. 이 여유분이 추가 자사주 매입·배당 확대의 근거다. 자본이 부족하면 주주환원을 늘릴 수 없기 때문에 이 수치가 중요하다.
4. 1Q26 실적 정상화 확인¶
4Q25에는 일회성 비용으로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1Q26에 1,545억원으로 회복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해 "수익성이 돌아왔다"는 확인 신호를 줬다.
리스크 요인¶
| 리스크 | 설명 |
|---|---|
| NIM 추가 하락 |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지속되면 예대마진(대출금리 - 예금금리)이 줄어 이자이익 감소 |
| 대손비용 증가 | 경기 둔화 시 대출 부실이 늘어 충당금 적립 부담 증가 |
| 지역 경제 의존도 | 대구·경북 경기가 악화되면 여신(대출) 건전성 직접 타격 |
| 자사주 매입 일정 불확실 | 매입 속도·완료 시점이 늦어지면 주주환원 기대치 하락 가능 |
면책사항: 본 분석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과거 데이터 기반 분석이므로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손실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