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122640)¶
최신 분석: 2026-06-06¶
핵심 이슈: 3개의 이벤트를 주목 (고압어닐링 확장·네오콘 확장·특허 리스크 해소)¶
유안타증권은 2026년 6월 5일 발간한 탐방 후기 리포트에서 예스티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따로 제시하지 않는 NR(Not Rated) 의견을 유지하면서, 주가를 움직일 수 있는 세 가지 이벤트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리포트 작성 기준 현재주가(6월 4일 종가)는 26,900원, 시가총액은 5,762억원입니다.
첫 번째 이벤트는 고압어닐링장비(HPA)의 적용 범위가 파운드리에서 메모리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고압어닐링장비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이온주입이나 식각 공정 이후 실리콘 표면에 생기는 계면 결함(끊어진 원자 결합, Dangling Bond)을 수소나 중수소를 침투시켜 치료하는 장비입니다. 이 결함을 방치하면 전류가 새어 칩 성능이 떨어집니다. 3나노 이후 GAA 공정이나 10나노급 디램 공정처럼 회로가 미세해지면 기존 저압 방식으로는 수소가 원하는 지점까지 도달하지 못해, 고압어닐링장비의 필요성이 파운드리뿐 아니라 메모리에서도 커지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이 장비를 만드는 회사가 전 세계에 예스티를 포함해 2개뿐이며, 예스티가 경쟁사 대비 압력(30bar 대 20bar)과 처리량(125매 대 75매)에서 기술적 우위를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예스티는 이미 해외 메모리 고객사로부터 고압어닐링장비를 수주받아 연내 공급할 예정이며, 글로벌 Top Tier 메모리 기업과 추가 공급계약을 위해 R&D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이벤트는 네오콘(NEOCON) 장비의 메모리 확장입니다. 네오콘은 반도체 공정의 전(前) 공정 설비(EFEM) 내부 습도를 10% 미만으로 제어해 웨이퍼가 대기 중 수분에 산화되는 것을 막아 수율을 높이는 장비입니다. 질소 가스를 쓰지 않아 가스 구매 비용을 줄이고, 기존 설비에 부착하는 애드온(Add-on) 방식이라 라인 가동 중에도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연초 이후 네오콘 관련 수주가 이어졌는데, 2026년 1월 76.3억원, 3월 84.18억원, 5월 82.75억원(가압부 포함), 6월 228.2억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올해 공시된 수주는 대부분 삼성전자향 네오콘으로 연내 납품 조건이며, 유안타증권은 디램이 10나노대로 진입하고 EUV 공정이 도입되면서 2026년 하반기 이후 메모리 고객사향 네오콘 판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세 번째 이벤트는 6월 내 특허 소송 리스크 해소 기대입니다. 예스티는 HPSP와 반도체 기판 처리용 챔버 개폐장치(등록번호 1553027) 특허를 두고 분쟁을 벌여 왔습니다. HPSP가 2023년 8월 예스티를 상대로 특허침해소송을 처음 제기했고, 이후 특허심판원이 예스티 측 주장을 인용해 예스티 장비 기술이 HPSP와 동일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나 HPSP가 불복한 상황입니다. 6월 중 관련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며, 예스티 주장이 인용되면 가장 큰 쟁점이던 특허 분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5월 29일 특허심판원은 HPSP의 또 다른 특허(고압가스 처리 방법 및 장치, 등록번호 0766303)를 무효로 판단했는데, 이는 예스티가 청구한 무효심판이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밸류에이션 스냅샷¶
| 항목 | 값 |
|---|---|
| 목표가 | NR (목표가 미제시) |
| 투자의견 | NR (유안타증권) |
| 현재주가 (6/4) | 26,900원 |
| 시가총액 | 5,762억원 |
| 52주 고/저 | 32,100원 / 14,610원 |
| 외인보유율 | 8.72% |
| 배당수익률 | 0.00% |
| 60일 평균 거래대금 | 86억원 |
시장 전망 (투자 포인트)¶
- 고압어닐링장비 메모리 확장: 전 세계 2개 기업만 생산하는 고압어닐링장비에서 압력·처리량 기술 우위 보유. 파운드리에서 메모리로 시장 확대, 해외 메모리 고객사 연내 공급 예정.
- 네오콘 수주 확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삼성전자향 중심으로 연속 수주(누적 약 472억원). 하반기 이후 메모리 고객사향 판매 본격화 전망.
- 특허 리스크 해소 기대: 6월 중 HPSP와의 핵심 특허 분쟁 결과 도출 예정. 예스티 주장 인용 시 최대 불확실성 제거.
리스크 요인¶
- 특허 분쟁 결과 불확실성: 6월 중 결과가 예스티에 불리하게 나올 경우 주가에 부정적 영향. HPSP 불복 상황 지속.
- 실적 변동성: 2025년 영업이익이 38억원으로 2024년(113억원) 대비 크게 줄고 지배순이익은 적자(-6억원)로 전환되는 등 실적 변동성이 큼.
- 메모리 본격 매출 시점: 글로벌 메모리 3사의 전략적 적용 시점이 2027년 전후로 예상되어, 메모리 확장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시차 존재.
재무 하이라이트¶
| 항목 (억원) | 2022A | 2023A | 2024A | 2025A |
|---|---|---|---|---|
| 매출액 | 760 | 708 | 1,001 | 871 |
| 영업이익 | -169 | -4 | 113 | 38 |
| 지배순이익 | -29 | -283 | 104 | -6 |
| PER | -55.8 | -8.4 | 33.3 | -590.1 |
| PBR | 2.0 | 3.1 | 2.8 | 2.5 |
| ROE (%) | -3.6 | -36.3 | 10.5 | -0.5 |
리포트 히스토리¶
- 2026.06.06: 유안타증권 NR (목표가 미제시) — 고압어닐링·네오콘의 메모리 확장과 6월 특허 분쟁 결과 도출이라는 3개 이벤트 주목.
주요 키워드¶
#예스티, #반도체장비, #고압어닐링, #네오콘, #HPSP특허분쟁
최신 분석: 2026-01-09¶
유안타증권
예스티(122640)
[다시봐] 시작된 HPA, 밸류 반영은 아직!
Not Rated
HPA(고압 어닐링 장비) 수주 확대 - 특허소송 리스크 해소 단계. HPSP와 특허 소송 6건 진행 중이나 긍정적. - 2025년 2월 첫 장비 출하. 국내외 고객사 확대 기대. - 2026년 반도체 장비 매출 성장 및 디스플레이 장비(OLED) 호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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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
리스크 요인¶
- -: -.
- -: -.
경쟁사 비교¶
| 종목 | PER | PBR | ROE |
|---|---|---|---|
| 예스티 | - | - | - |
| - | - | - | - |
| - | - | - | - |
증권사 컨센서스¶
| 구분 | 비율 |
|---|---|
| 매수 | -% |
| 중립 | -% |
| 매도 | -% |
| 평균 목표가 | - |
수급 동향¶
| 주체 | 최근 5일 | 최근 20일 |
|---|---|---|
| 외국인 | - | - |
| 기관 | - | - |
| 개인 | - | - |
주요 일정¶
- 2026-01-09: -
재무 하이라이트¶
| 항목 | 2024 | 2025E | 2026E |
|---|---|---|---|
| 매출액 | - | - | - |
| 영업이익 | - | - | - |
| 순이익 | - | - | - |
리포트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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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고지¶
면책 고지
본 리포트는 공개된 여러 자료들을 참고한 것으로,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