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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011170)

최신 분석: 2026-06-16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6/12)

한 신용평가사가 6월 12일 정기평가를 통해 롯데케미칼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부정적)로 변경됐다. 사업재편으로 영업손실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나, 실적 부진으로 재무부담을 줄이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항목 내용
신용등급 AA- (전망 부정적, 기존 안정적에서 하향)
하향 사유 4개년 연속 영업손실, 재무부담 지속
누적 영업손실 2022~2025년 4개년 연속 적자 (중국발 공급과잉)
1분기(1Q26) 영업이익 735억원 (유가 상승·긍정적 래깅 효과)
  • 사업재편의 긍정·부정 양면: 국내 대산·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관련 영업손실 축소는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다만 약화된 영업현금창출력, 대산공장 사업재편 관련 6,000억원의 출자자금 소요, 연 4,000억원 내외로 확대된 이자지급 부담을 고려하면 재무부담이 단시일 내 축소되기는 어렵다는 진단이다.
  • 실적 재저하 우려: 1분기 흑자(735억원)는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긍정적 래깅(원료가-제품가 시차) 효과에 힘입은 것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실적이 재차 저하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번 신용등급 전망 하향은 아래 5월 분석의 턴어라운드 시나리오에 대한 견제 요인이다. 1분기 흑자전환의 지속성과 사업재편 이후 재무구조 개선 속도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전 분석: 2026-05-12


밸류에이션 스냅샷

항목 수치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35,000원 (상향, +13%)
기준 주가 (5/11) 106,500원
상승여력 26.8%
시가총액 4,555.6억원
52주 최고/최저 118,000원 / 56,400원
외국인지분율 20.6%

1Q26 실적 — 10분기 만에 흑자전환, 컨센서스 대폭 상회

항목 1Q26 QoQ YoY 컨센서스
매출액 4조 9,905억원 +6.0% +1.8%
영업이익 735억원 흑자전환 흑자전환 -203억원
세전이익 462억원 흑자전환 흑자전환
순이익 496억원 흑자전환 흑자전환
영업이익률 1.5%

해석: 시장은 1분기에도 203억원 적자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735억원 흑자를 기록하며 10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란 전쟁 이후 원료 긴급 대응에 따른 재고환입과 긍정적 래깅효과가 주 원인이다.


사업부문별 실적

사업부문 1Q26 영업이익 핵심 내용
기초소재 613억원 (흑전) 에틸렌 스프레드 +75%, 화학 제품 스프레드 +82% (2022년 1분기 이후 최대)
첨단소재 615억원 (+218% QoQ) 재고조정 종료 및 주요 제품 판매 회복
LC USA 적자폭 축소 에탄 가격 안정화 속 MEG 가격 상승, 2분기 흑자전환 전망

연간 실적 전망

구분 2024 2025 2026F 2027F 2028F
매출 (십억원) 20,430 18,577 22,283 21,760 22,107
영업이익 (십억원) -915 -938 201 363 616
지배순이익 (십억원) -1,711 -2,037 310 513 1,259
PER (배) 14.7 8.6 3.6
ROE -11.4% -15.1% 2.4% 4.0% 9.3%
PBR (배) 0.2 0.2 0.4 0.3 0.3
배당수익률 3.3% 1.4% 0.9% 0.9% 0.9%

핵심 투자 포인트

  1. 글로벌 에틸렌 설비 20% 감산: 중동 설비의 60~70%를 포함해 글로벌 에틸렌 설비의 20%가 가동 중단된 상태다. 공급 차질 지연과 전쟁 이후 수요 회복을 감안하면 우려 대비 양호한 시황이 기대된다.
  2. 10분기 만의 흑자전환: 2024~2025년 누적 약 3조원에 달하는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연간 흑자전환 가시성도 높아지고 있다.
  3. 첨단소재 회복: 재고조정이 종료되고 주요 제품 판매가 회복되면서 첨단소재 부문이 615억원(+218% QoQ)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4. LC USA 흑자전환 임박: 미국 법인 LC USA가 에탄 가격 안정화와 MEG 가격 상승으로 2분기 흑자전환이 전망된다.
  5. 밸류에이션: 2026F PBR 0.4배, 2027F PER 8.6배로 턴어라운드 국면 대비 저평가 영역이다.

리스크 요인

  1. 종전 이후 제품가격 하락: 정전 이후 주요 화학 제품 가격이 하락하면 실적 둔화 리스크가 있다.
  2. 4년 누적 적자 약 3조원: 재무 체력이 여전히 취약하다. 추가 업황 악화 시 현금 여력이 제한적이다.
  3. 글로벌 화학 공급 과잉: 중국 및 중동 신규 NCC 설비 가동 재개 시 수급 밸런스가 다시 악화될 수 있다.
  4. 래깅효과 역전 리스크: 1분기 호실적의 상당 부분이 원료가 급등에 따른 래깅효과와 재고환입이다. 유가 하락 시 역래깅이 발생한다.
  5. 배당 축소: 배당수익률이 0.9% 수준으로 주주환원 매력이 낮다.

리포트 히스토리

날짜 투자의견 목표가 핵심 내용
2026-05-12 매수 135,000원 1Q26 OP 735억(흑전), 에틸렌 스프레드 급등, 글로벌 설비 20% 감산
2026-05-08 매수 150,000원 1Q26 OP 815억(흑전 서프라이즈), LC USA 456억, 2Q26E 2,006억
2026-02-27 석화 사업재편 1호, 대산 NCC 가동 중단, HD현대오일뱅크 통합법인
2026-01-09 매수 115,000원 4Q25 적자 지속, 구조조정 본격화,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이전 분석 (2026-05-08)

1Q26 실적 (2026-05-08 기준)

항목 1Q26 실적 시장 기대치 대비
영업이익 815억원 기대치 -1,473억(적자)를 크게 상회

LC USA 영업이익 456억원(QoQ +104.6%), 2Q26E 영업이익 2,006억원(QoQ +146%) 전망.

이전 분석 (2026-02-27)

핵심 이슈: 석화 사업재편 1호 (2026-02-27)

롯데케미칼이 석유화학 업종 사업재편 1호 사례로 결정되었다. 대산 NCC 110만톤을 가동 중단하고, HD현대오일뱅크와 각 6,000억원을 출자하여 통합 신설법인(지분 50:50)을 설립한다.

항목 수치
FY2025 영업적자 9,436억원
4년 누적 적자 약 3조원
통합법인 설립 예정 2026년 3분기
산업부 흑자 전환 전망 2029년경

데이터 출처

  • 데이터 처리: 내부 비공개 파이프라인으로 정규화된 요약 데이터
  • 분석일: 2026-05-12

면책사항: 본 분석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과거 데이터 기반 분석이므로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손실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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