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라시스 (450950)¶
최신 분석: 2026-06-06¶
핵심 이슈: 매출은 하반기 큰 폭 성장 전망 — 콜소닉 미국 FDA 허가가 분수령¶
아스테라시스는 에스테틱(미용의료기기) 헬스케어 스몰캡 기업이다. 상상인증권은 2026년 6월 5일 보고서에서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1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026년 6월 4일 종가 8,090원 기준 상승여력은 60.7%다.
2026년 1분기 실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7% 증가한 75억원이었으나 영업적자 18억원을 기록했다. 적자의 원인은 두 가지다. 첫째, 무선주파수(RF) 장비 콜메이즈의 브라질 수출이 대폭 감소했다. 둘째, TV 광고 등 국내 마케팅 강화로 판매관리비가 크게 늘었다. 회사와 상상인증권은 하반기부터 고마진 제품 콜소닉 매출이 늘며 영업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본다.
성장의 핵심은 고집적초음파(HIFU) 장비 콜소닉이다. 콜소닉이 내수와 일부 수출에서 호응을 얻으며 HIFU 장비 전체 매출은 2025년 4분기에 전 분기 대비 78.6% 성장한 25억원, 2026년 1분기에는 전년 대비 70.0% 증가한 1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 증가 폭이 컸다.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콜소닉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허가 여부로, 일정대로라면 2026년 3분기에 결정될 전망이다. 콜소닉은 평균판매단가(ASP)가 약 2배 높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허가를 받으면 이르면 2026년 내 미국 출시, 늦으면 2027년부터 본격 수출이 가능하다.
RF 장비 콜메이즈는 성장이 다소 주춤했다. 고성장하던 콜메이즈 매출은 2026년 1분기에 브라질향 매출 감소로 5억원에 그쳤으나, 2분기부터 회복세로 15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콜메이즈는 2025년 10월 미국 FDA 승인을 이미 획득했고, 2026년 상반기 내 미국 대리점을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해 미국향 수출을 시작할 계획이다. 소모품 매출도 긍정적이다. 2026년 1분기 장비 매출 부진에도 소모품 매출은 18.6%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도 8.3% 증가한 65억원으로 전망된다.
주가 흐름을 보면, 2025년 2월 상장 직후 1만원대를 기록한 뒤 증자를 거듭하며 7,000~8,000원대로 조정받았다. 2025년 10월 하순 콜메이즈의 미국 FDA 승인으로 17,000원대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영업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미용의료기기 섹터 조정 영향이 겹치며 2026년 6월 초순 현재 8,000원대까지 하락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3,000억원으로 단기 실적만으로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다고 보기 어렵다. 다만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고려하면 성장 프리미엄을 부여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 상상인증권의 매수 논리다.
밸류에이션 스냅샷¶
| 항목 | 값 |
|---|---|
| 목표가 | 13,000원 (하향) |
| 투자의견 | Buy (상상인증권) |
| 현재가 (2026.06.04) | 8,090원 |
| 상승여력 | 60.7% |
| 시가총액 | 3,044억원 |
| 52주 최고가 | 16,100원 |
| 52주 최저가 | 8,120원 |
| 외국인지분율 | 0.7% |
| 유동주식비율 | 53.7% |
시장 전망 (투자 포인트)¶
- 콜소닉 장비·소모품이 성장 견인: 고집적초음파(HIFU) 장비 콜소닉 매출이 2025년 4분기 25억원(전 분기 대비 +78.6%), 2026년 1분기 17억원(전년 대비 +70.0%)으로 빠르게 증가. 소모품 매출도 2026년 1분기 51억원(+18.6%), 2분기 65억원(+8.3%) 전망으로 안정적 성장.
- 2026년 3분기 콜소닉 미국 FDA 허가 여부 주목: 510K 허가가 일정대로라면 3분기 결정 전망. ASP가 약 2배 높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승인 시 이르면 2026년 내 미국 출시, 2027년부터 본격 수출 기대.
- 콜메이즈 미국 진출 가시화: RF 장비 콜메이즈는 2025년 10월 미국 FDA 승인을 이미 획득. 2026년 상반기 내 미국 대리점 선정·계약 체결로 미국향 수출 개시 예정. 2분기 매출도 15억원으로 회복 전망.
- 하반기 수출 모멘텀 본격화: 콜소닉 미국 FDA 허가 결정과 콜메이즈 미국 수출 시작이 겹치며 매출 증가가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 실적보다 성장성을 선반영하는 구간.
리스크 요인¶
- 1분기 영업적자 — 매출 성장 정체와 판관비 증가: 2026년 1분기 매출은 75억원(+11.7%)으로 늘었으나 콜메이즈 브라질 수출 감소와 국내 마케팅(TV 광고) 강화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영업적자 18억원 발생.
- 미용의료기기 섹터 조정 + 목표가 하향: 영업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섹터 조정이 겹치며 주가가 17,000원대에서 8,000원대까지 하락. 상상인증권도 목표주가를 13,000원으로 하향. 단기 실적만으로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제한적.
- 미국 진출 성과 미확정: 콜소닉 FDA 허가, 콜메이즈 미국 수출 모두 향후 일정·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이벤트. 성장 프리미엄이 미국 시장 진입 성공을 전제로 한다는 점이 리스크.
재무 하이라이트¶
연간 실적 추이 (자료: K-IFRS 연결기준, 상상인증권)
| 결산기 | 매출액(십억원) | 영업이익(십억원) | 순이익(십억원) | EPS(원) | PER(배) | EV/EBITDA(배) | PBR(배) | ROE(%) | 배당수율(%) |
|---|---|---|---|---|---|---|---|---|---|
| 2024 | 29 | 7 | 5 | 163 | 42.1 | 3.6 | n/a | 40.6 | n/a |
| 2025 | 38 | 10 | 9 | 246 | 50.4 | 36.8 | 9.9 | 27.7 | 0.9 |
| 2026E | 45 | 8 | 7 | 197 | 41.2 | 31.3 | 6.1 | 15.3 | 0.6 |
| 2027E | 54 | 14 | 12 | 322 | 25.2 | 18.2 | 5.0 | 21.9 | 0.7 |
| 2028E | 64 | 22 | 19 | 494 | 16.5 | 11.5 | 4.0 | 27.0 | 0.7 |
리포트 히스토리¶
- 2026.06.06: 상상인증권 Buy 목표가 13,000원(하향) — 매출은 하반기 큰 폭 성장 전망. 1분기 영업적자에도 콜소닉(HIFU)·소모품이 성장 견인, 2026년 3분기 콜소닉 미국 FDA 허가 여부와 콜메이즈 미국 수출이 핵심 모멘텀.
주요 키워드¶
#아스테라시스, #콜소닉, #콜메이즈, #HIFU, #FDA, #미용의료기기
면책 고지¶
면책 고지
본 리포트는 공개된 여러 자료들을 참고한 것으로,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