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010130)¶
1Q26 실적 리뷰 (2026-05-08 업데이트)¶
핵심 수치¶
| 항목 | 1Q26 실적 | YoY | 비고 |
|---|---|---|---|
| 매출 | 6,072억원 | +58.4% | — |
| 영업이익 | 7,461억원 | +175.2% | 컨센서스 +13.7% 상회 |
| 은 판매량 | 594톤 | QoQ +16.2% | 역대 분기 최고 수준 |
서프라이즈 배경¶
- 은 판매량 급증: 594톤으로 전분기 대비 16.2% 늘었다. 은 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이익이 폭발했다.
- 연간 은 가이던스 대폭 상향: 기존 1,790톤 가이던스를 2,200~2,300톤으로 올렸다. 단순 계산으로 은 생산·판매 역량이 23~28% 늘어난다는 선언이다.
- 호주 SMC 흑자전환: 호주 자회사 SMC(선메탈스코프)가 이번 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기존 연결 실적의 발목을 잡던 요인이 사라진 것이므로 중장기 이익 질이 개선된다.
- 사상 최초 1분기 배당: 주당 5,000원 1분기 배당을 처음 실시했다. 연간 배당 기조가 분기 배당으로 전환되는 신호라면 주주환원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다.
4Q25 Preview(메리츠 4/13) → 실적 실제 비교¶
| 구분 | Preview 예상 | 실제 결과 | 차이 |
|---|---|---|---|
| 영업이익 | 6,254억원 | 7,461억원 | +1,207억 (실제가 더 높음) |
| 컨센서스 초과 | +24.9% 예상 | +13.7% 실제 | 컨센서스 자체가 상향된 효과 |
컨센서스가 프리뷰 이후 6,500억원대로 올라갔고, 그 상향된 기준도 다시 웃돌았다.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 증권사 | 투자의견 | 목표가 | 비고 |
|---|---|---|---|
| 신한투자증권 | — | 1,900,000원 | 유지 |
분석 히스토리: 2026-04-13¶
1Q26 Preview: 전무후무 호실적 (2026.4.13)¶
연결영업이익 6,254억원(YoY +130.7%, QoQ +45.9%) 전망. 시장 컨센서스(5,005억원)를 +24.9% 상회하는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호실적 배경 3가지¶
- 금/은 가격 급등: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와 중앙은행 매입 확대로 금/은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련 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귀금속 판매 수익이 크게 늘어남.
- 원/달러 환율 강세: 원화 약세(달러 강세)로 인해 달러 기반 금속 판매 대금이 원화로 환산 시 더 많아짐.
- 황산 가격 호조: 제련 부산물인 황산 가격도 양호하게 유지.
판매 실적¶
4Q25에 확보한 고품위 연 정광을 활용하여 1Q26에 금 2,376kg, 은 502톤 판매. 이 귀금속 판매량이 서프라이즈의 핵심 동력이다.
실적 메커니즘: Metal Gain vs Free Metal¶
고려아연의 귀금속 관련 이익은 두 가지로 나뉜다.
- Metal Gain: 금속 가격이 오르는 구간에서 발생하는 이익. 가격이 정체되면 소멸한다.
- Free Metal: 제련 과정에서 광산에 돌려주지 않아도 되는 잉여 금속에서 나오는 이익. 가격이 정체되어도 유지된다.
1Q26처럼 귀금속이 급등하면 Metal Gain + Free Metal이 동시에 반영되어 이익이 폭발한다. 반면 가격이 횡보하면 Metal Gain이 사라지고 Free Metal만 남아 이익이 크게 줄어든다.
2Q26 이후 전망¶
| 분기 | 영업이익 전망 | 전분기비 | 비고 |
|---|---|---|---|
| 1Q26 | 6,254억원 | +45.9% | 귀금속 급등 + 환율 + 황산 |
| 2Q26E | 3,678억원 | -41.2% | 귀금속 완만 상승 가정 |
2Q26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귀금속 급등이 아닌 정상적인 환경에서 고려아연의 이익 기초체력(Free Metal)이 얼마나 되는지를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분기이기 때문이다.
27년 변수: 귀금속 정체 시 시나리오¶
- 하방 리스크: 금/은 가격이 정체되면 Metal Gain 소멸로 연간 1,416~2,162억원 이익 감소 가능.
- 상쇄 요인: 구리 생산능력 확대가 일부 만회. 구리 관련 이익은 25년 840억원 → 26년 1,510억원 → 27년 2,270억원으로 증가 전망.
즉, 귀금속 의존도를 줄이면서 구리로 이익 기반을 다변화하는 과정이 중장기 투자 판단의 핵심이다.
단기/중기 모멘텀 판단¶
| 구간 | 판단 | 근거 |
|---|---|---|
| 단기 | 모멘텀 유효 | 1Q26 컨센서스 대폭 상회, 서프라이즈 기대감 |
| 중기 | 둔화 가능 | 귀금속 가격 정체 시 Metal Gain 소멸, 2Q26 이익 급감 |
밸류에이션 스냅샷¶
| 항목 | 수치 |
|---|---|
| 현재가 | 680,000원 |
| 목표가 (컨센서스) | 750,000원 (+10%) |
| PER (Fwd) | 8.5x |
| PBR | 0.9x |
| 시가총액 | 12.8조원 |
| 52주 고저 | 400,000 ~ 900,000 |
밸류에이션은 2026-01-08 기준. 1Q26 서프라이즈 반영 시 PER 하향 조정 가능.
시장 전망¶
시장 다수가 동의하는 긍정적 투자 포인트
- 1Q26 어닝 서프라이즈: 영업이익 6,25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4.9% 상회 전망. 금/은 급등이 견인.2
- 미국 제련소 투자: 테네시주에 온산제련소 50% 규모의 대규모 신규 제련소 건설(Crucible Metals)로 북미 시장 지배력 강화.1
- 구리 생산능력 확대: 25년 840억 → 26년 1,510억 → 27년 2,270억원으로 이익 다변화 진행 중.2
- 비철금속 기술력: 글로벌 1위 제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사업(동박, 자원순환) 확장 잠재력 유효.
리스크 요인¶
반론 및 하방 리스크
- 귀금속 가격 정체 리스크: 금/은 가격이 횡보하면 Metal Gain이 소멸되어 연간 1,416~2,162억원 이익 감소 가능.2
- 2Q26 이익 급감: 1Q26 대비 QoQ -41.2% 예상. 시장이 이를 "피크아웃"으로 해석할 경우 주가 하방 압력.2
- 경영권 분쟁 불확실성: MBK파트너스·영풍 측과의 지분 대결, 임시주총 결과에 따른 경영 전략 수정 리스크.1
- 재무 부담 우려: 대규모 유상증자 추진 및 철회, 자사주 소각 등 급격한 자본 정책 변화로 인한 변동성 심화.
수급 동향¶
| 주체 | 5일 | 20일 | 60일 |
|---|---|---|---|
| 외국인 | -200억 | -500억 | -1,200억 |
| 기관 | +80억 | +200억 | +500억 |
| 개인 | +120억 | +300억 | +700억 |
수급 데이터는 2026-01-08 기준. 업데이트 필요.
주요 일정¶
| 날짜 | 이벤트 |
|---|---|
| 2026-04 중 | 1Q26 실적 발표 (서프라이즈 확인) |
| 2026-07 중 | 2Q26 실적 발표 (Free Metal 기초체력 확인) |
지난 분석 (2026-01-08)
밸류에이션 스냅샷¶
| 항목 | 수치 |
|---|---|
| 현재가 | 680,000원 |
| 목표가 (컨센서스) | 750,000원 (+10%) |
| PER (Fwd) | 8.5x |
| PBR | 0.9x |
| 시가총액 | 12.8조원 |
| 52주 고저 | 400,000 ~ 900,000 |
시장 전망¶
- 미국 제련소 투자: 테네시주에 온산제련소 50% 규모의 대규모 신규 제련소 건설(Crucible Metals)로 북미 시장 지배력 강화.
- 비철금속 기술력: 글로벌 1위 제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사업(동박, 자원순환) 확장 잠재력 유효.
리스크 요인¶
- 경영권 분쟁 불확실성: MBK파트너스·영풍 측과의 지분 대결, 임시주총 결과에 따른 경영 전략 수정 리스크.
- 재무 부담 우려: 대규모 유상증자 추진 및 철회, 자사주 소각 등 급격한 자본 정책 변화로 인한 변동성 심화.
수급 동향¶
| 주체 | 5일 | 20일 | 60일 |
|---|---|---|---|
| 외국인 | -200억 | -500억 | -1,200억 |
| 기관 | +80억 | +200억 | +500억 |
| 개인 | +120억 | +300억 | +700억 |
주요 일정¶
| 날짜 | 이벤트 |
|---|---|
| 2026-01-20 | 임시 주주총회 |
| 2026-02-10 | 4Q25 실적 발표 |
| 2026-03-25 | 주주총회 |
리포트 히스토리¶
| 날짜 | 출처 | 투자의견 | 목표가 | 핵심 내용 |
|---|---|---|---|---|
| 2026-04-13 | 메리츠증권 (장재혁) | - | - | 1Q26 영업이익 6,254억원 전망, 컨센 +24.9% 상회. 금/은 급등이 견인2 |
| 2025-12-22 | 메리츠증권 | - | - |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투자, 경영권 분쟁이 핵심 변수1 |
주요 키워드¶
귀금속, 금, 은, 제련, Metal Gain, Free Metal, 경영권분쟁, 미국투자, 비철금속, 구리, Crucible
면책사항: 본 분석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과거 데이터 기반 분석이므로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손실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