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5일 국내 시장 브리프
설날 연휴 (2/15~17) -- 국내 증시 휴장. 본 브리프는 연휴 기간 공유된 애널리스트 분석과 기업 뉴스를 정리한 것입니다.
1. 시장 요약
- NAND 소부장 밸류체인 전면 분석: HBM에서 DRAM, 이제 NAND로 번지는 반도체 사이클. KV Cache SSD 활용 논의로 NAND 수요 추가 기대. NAND 비중 높은 소부장(티씨케이 NAND 80%, 샘씨엔에스 70~80%, 마이크로투나노 90%)에 상승 여력.
- 3차 상법 개정안 수혜주 급등: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에 신영증권(+17.21%, 자사주 51.2%), 대신증권(+14.68%, 4,900억원 소각 계획), 한화생명(+7.45%) 급등. 김용민 법사위원장 "이달 임시회기 중 법안 넘길 것".
- 현대백화점그룹 구조조정: 현대홈쇼핑 상장폐지 결정(16년 만), 10개 계열사 자사주 3,500억원 소각. 미래에셋 코빗 인수(1,335억원, 지분 92.06%).
2. 시장 동향
2월 15일(토) -- 설날 연휴로 국내 증시 휴장. 아래는 2/13(목) 종가 기준 참고 지표.
| 지수 |
수치 |
비고 |
| KOSPI |
~5,310 |
2/13 종가, HBM4 효과 지속 |
| KOSDAQ |
~1,100 |
상장폐지 개혁 영향 |
| 원/달러 |
1,460원대 |
반도체 수출 기대 |
3. 주요 뉴스
- NAND 소부장 밸류체인 종합 분석: HBM -> DRAM -> NAND로 번지는 반도체 사이클 진행 중. 삼성전자 18만원대 근접하며 NAND 부분도 주가에 반영 시작. KV Cache를 SSD로 사용하자는 논의 확산으로 NAND 수요 증가 기대. NAND 소부장에 추가 상승 여력.
- NAND 소부장 주요 종목 시가총액: 티씨케이 2조 2,974억(NAND 80%), 솔브레인 3조 959억(삼전 70~80%), 한솔케미칼 3조 4,289억(NAND 30%), 하나머티리얼즈 1조 1,689억(NAND 60~70%), 파두 2조 5,835억(SSD 컨트롤러), 티에스이 9,623억(NAND 50~70%), 샘씨엔에스 6,871억(NAND 70~80%).
- 3차 상법 개정안 수혜주 급등 (2/13 기준): 신영증권 +17.21%(자사주 51.2%), 대신증권 +14.68%(자사주 25.1%, 4,900억원 소각 계획), 한화생명 +7.45%(자사주 13.49%), 현대해상 +5.82%(자사주 12.3%), 미래에셋생명 +4.32%(자사주 26.29%). 법안 핵심: 자사주를 자본 차감 항목으로 규정, 기존 자사주 6개월 내 소각 의무.
- SK하이닉스 1,530만 주 소각 완료: 삼성물산/하나금융지주도 소각 계획 발표.
- 현대홈쇼핑 상장폐지 결정: 2010년 상장 후 16년 만. 현대지에프홀딩스의 100% 자회사 편입. 주식교환 비율 1:6.3571040. 4/20 임시 주주총회. 10개 계열사 자사주 3,500억원 소각(기존 2,100억 전량 + 추가 1,400억).
- 미래에셋, 코빗 인수: 미래에셋컨설팅이 코빗 지분 92.06% 취득(1,334억 7,988만원). NXC(60.5%), SK플래닛(31.6%) 보유 지분 매입. 토큰증권(STO) 시대 대비, 디지털자산 성장동력 확보.
- 대웅제약 중국 수출 계약 해지: 펙수프라잔(펙수클루) 중국 수출 계약 해지(계약 규모 3,845억원, 2020년 연결 매출의 36.4%). 북경법인 통한 직접 판매 체계 전환 계획.
- 보령 카나브 약가 소송 1심 패소: 고혈압 신약 카나브 약가 인하 처분 취소 소송 패소. 약가 최대 48% 인하(30mg: 439원->307원). 물질 특허 2023년 만료, 단백뇨 감소 특허 2036년까지. 2025년 카나브 처방액 1,948억원. 항소 예정.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예정: 2026년 5월 9일부터 유예 종료. 3주택 이상 최고 82.5%, 2주택 최고 71.5%. 서울 5분위 아파트 평균 매매가 34억원.
-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대출 규제 시사: "다주택 취득에 금융혜택 공정한가" 발언. 임대사업자 시설자금대출 만기 연장 금지 검토. 은행권 중소기업대출 중 부동산임대업 비중 약 30%.
- 블록필즈 출금 중단 사태: 1천만 달러(140억원) 이상 대왕고래급 전용 거래소. 비트코인 급락으로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유동성 부족. 내부 감사 진행.
4. 오늘의 투자 결론
| 섹터/테마 |
투자 의견 |
핵심 근거 |
리스크/반론 |
| NAND 소부장 |
비중확대 |
HBM->DRAM->NAND 사이클 확산, KV Cache SSD 수요, 삼성전자 NAND 반영 시작 |
NAND 가격 반등 속도 불확실, 중국 YMTC 물량 확대 |
| 자사주 소각 |
비중확대 |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임박, 자사주 비중 높은 금융주 급등 |
국회 일정 지연 가능성, 법안 수정 리스크 |
| 유통 구조조정 |
관심유지 |
현대백화점그룹 자사주 3,500억 소각, 현대홈쇼핑 상장폐지 |
내수 소비 둔화, 온라인 전환 |
| 디지털자산 |
관심유지 |
미래에셋 코빗 인수, STO 시대 대비 |
규제 불확실성, 블록필즈 사태 등 리스크 |
| 제약/바이오 |
선별매수 |
대웅제약 중국 직접판매 전환, 보령 카나브 항소 |
약가 인하 리스크, 중국 시장 불확실성 |
| 부동산/건설 |
비중축소 |
양도세 중과 5/9 시행, 다주택자 대출 규제 시사 |
매물 출회 시 단기 거래량 증가 가능 |
5. 섹터별 심층 분석
NAND 소부장 -- HBM에서 NAND로 번지는 사이클
NAND 소부장 밸류체인 주요 종목
| 종목 |
시가총액 |
NAND 비중 |
비고 |
| 티씨케이 |
2조 2,974억 |
80% |
DRAM 20% |
| 솔브레인 |
3조 959억 |
삼전 70~80% |
식각/세정액 |
| 한솔케미칼 |
3조 4,289억 |
30% |
DRAM 60% |
| 파두 |
2조 5,835억 |
SSD 컨트롤러 |
AI SSD 수혜 |
| 하나머티리얼즈 |
1조 1,689억 |
60~70% |
DRAM 30~40% |
| 원익QnC |
7,624억 |
40% |
DRAM 40%, 비메모리 20% |
| 티에스이 |
9,623억 |
50~70% |
반도체 검사 |
| 샘씨엔에스 |
6,871억 |
70~80% |
- |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8,330억 |
- |
특수가스 |
| 케이엔제이 |
2,540억 |
삼전 70% |
- |
| 마이크로투나노 |
804억 |
90%+ |
NAND 순수 플레이 |
| 피엠티 |
464억 |
60~80% |
소형주 |
| 삼화전기 |
2,864억 |
- |
- |
| 엠디바이스 |
2,397억 |
e-SSD |
- |
- HBM -> DRAM -> NAND로 반도체 사이클이 확산 중
- KV Cache를 SSD로 사용하자는 논의로 NAND 수요 증가 기대
- 삼성전자 18만원대 근접하며 NAND도 주가에 반영 시작, 소부장 추가 상승 여력
자사주 소각 -- 3차 상법 개정안 수혜
자사주 비중 상위 급등 종목 (2/13 기준)
| 종목 |
등락률 |
자사주 비중 |
비고 |
| 신영증권 |
+17.21% |
51.2% |
- |
| 대신증권 |
+14.68% |
25.1% |
4,900억원 소각 계획 |
| 한화생명 |
+7.45% |
13.49% |
- |
| 현대해상 |
+5.82% |
12.3% |
- |
| 미래에셋생명 |
+4.32% |
26.29% |
- |
| 부국증권(우) |
+3.47% |
42.7% |
- |
- 법안 핵심: 자사주를 자본 차감 항목으로 규정, 기존 자사주 6개월 내 소각 의무
- 김용민 법사1소위원장: "이달 임시회기 중 법안 넘길 것"
- SK하이닉스 1,530만 주 소각 완료, 삼성물산/하나금융지주 소각 계획 발표
기업 구조조정 -- 현대백화점그룹 + 미래에셋 디지털자산
현대백화점그룹
| 항목 |
내용 |
| 현대홈쇼핑 |
상장폐지(16년 만), 현대지에프홀딩스 100% 자회사 편입 |
| 자사주 소각 |
10개 계열사 3,500억원 (기존 2,100억 + 추가 1,400억) |
| 주식교환 |
1:6.3571040 |
| 일정 |
4/20 임시 주주총회 |
미래에셋 코빗 인수
| 항목 |
내용 |
| 인수 금액 |
1,335억원 |
| 지분 |
92.06% (NXC 60.5% + SK플래닛 31.6%) |
| 목적 |
디지털자산 성장동력, STO 시대 대비 |
제약/바이오 -- 대웅제약·보령
| 종목 |
이슈 |
규모 |
비고 |
| 대웅제약 |
중국 수출 계약 해지 |
3,845억원 |
직접 판매 전환 |
| 보령 |
카나브 약가 1심 패소 |
처방액 1,948억 |
약가 최대 48% 인하, 항소 예정 |
- 대웅제약: 펙수프라잔 중국 수출 계약 해지(매출 36.4%), 북경법인 직접 판매로 전환
- 보령: 카나브 물질 특허 2023년 만료, 단백뇨 특허 2036년까지 유효
부동산 정책 -- 양도세 중과 + 대출 규제
| 항목 |
내용 |
| 양도세 중과 시행 |
2026년 5월 9일 유예 종료 |
| 3주택 이상 |
최고 82.5% (기본 45% + 가산 30%p x 지방세 110%) |
| 2주택 |
최고 71.5% (기본 45% + 가산 20%p x 지방세 110%) |
| 서울 5분위 아파트 |
평균 매매가 34억원 (대출 2억, 자기돈 32억) |
| 전국 순자산 중앙값 |
2.3억원 (상위 20%도 약 11억원) |
-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대출 규제 시사, 임대사업자 시설자금대출 만기 연장 금지 검토
- 은행권 "핵폭탄급 영향 불가피" -- 중소기업대출 중 부동산임대업 비중 약 30%
- 금융위 2월 말 가계대출 총량 등 부채관리 대책 발표 예정
6. 증권사 투자의견 총정리
설날 연휴 기간(2/15) 공유 리포트 기준.
| 종목/섹터 |
투자의견 |
핵심 포인트 |
출처 |
| NAND 소부장 |
- |
HBM->DRAM->NAND 사이클 확산, KV Cache SSD 수요 |
선진짱 주식공부방 |
| 티씨케이 |
- |
NAND 80%, 시총 2.3조, 핵심 수혜주 |
선진짱 주식공부방 |
| 파두 |
- |
SSD 컨트롤러, AI SSD 수혜, 시총 2.6조 |
선진짱 주식공부방 |
| 자사주 소각 테마 |
- |
3차 상법 개정안, 6개월 소각 의무 |
하나 Global ETF |
| 현대백화점그룹 |
- |
현대홈쇼핑 상장폐지, 자사주 3,500억 소각 |
선진짱 주식공부방 |
| 미래에셋 |
- |
코빗 인수 1,335억, STO 대비 |
코인니스/유진투자증권 |
| 대웅제약 |
- |
중국 수출 계약 해지 3,845억, 직접판매 전환 |
유안타 뉴스 라운지 |
| 보령 |
- |
카나브 약가 1심 패소, 최대 48% 인하 |
유안타 뉴스 라운지 |
7. 글로벌 매크로 및 지표
| 지표 |
수치/동향 |
비고 |
| KOSPI (2/13) |
~5,310 |
설날 연휴 휴장 |
| KOSDAQ (2/13) |
~1,100 |
상장폐지 개혁 영향 |
| 원/달러 (2/13) |
1,460원대 |
- |
| 자사주 소각 테마 |
급등 |
신영 +17.21%, 대신 +14.68% |
| 티씨케이 시총 |
2조 2,974억 |
NAND 80% |
| 파두 시총 |
2조 5,835억 |
SSD 컨트롤러 |
| 미래에셋 코빗 인수 |
1,335억원 |
지분 92.06% |
| 현대백화점 자사주 |
3,500억원 소각 |
10개 계열사 |
| 대신증권 자사주 |
4,900억원 소각 |
자사주 25.1% |
| 다주택 양도세 |
82.5% (3주택+) |
5/9 시행 |
| 서울 5분위 아파트 |
34억원 |
자기돈 32억 필요 |
8. 데이터 출처
- 선진짱 주식공부방 - NAND 밸류체인 종합 분석, 소부장 시가총액, 현대백화점그룹 구조조정, 부동산 정책, 블록필즈 사태
- 하나 Global ETF - 3차 상법 개정안 자사주 소각 수혜주, SK하이닉스 소각
- 코인니스/유진투자증권 - 미래에셋 코빗 인수 1,335억원
- 유안타 News 라운지 - 대웅제약 중국 계약 해지, 보령 카나브 약가 패소
9. 주요 키워드
설날 연휴, NAND 소부장, HBM DRAM NAND 사이클, KV Cache SSD, 티씨케이 NAND 80%, 파두 SSD 컨트롤러, 3차 상법 개정안, 자사주 소각 의무, 신영증권 +17%, 대신증권 4900억, 현대홈쇼핑 상장폐지, 미래에셋 코빗 1335억, 대웅제약 중국 해지, 보령 카나브 패소, 양도세 82.5%, 다주택 대출 규제
면책사항:
본 분석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과거 데이터 기반 분석이므로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손실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